밀리온 나이브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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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1. 소개2. 과거3. 작중행적4. 원작
4.1. 애니

1. 소개 [편집]

Million Knives
신장
180cm(5'11")#
체중
84kg(185lbs)
계속 나비만 구하다간 거미는 다 죽어. 모두 구한다는 건 모순이야! 아니면 어떻게 할까? 계속 생각만 해? 그 사이에 나비는 먹혀버릴 텐데?

트라이건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격인 존재.

성우는 후루사와 토오루/안종덕.

GUNG HO GUNS 라는 사설조직을 가지고 그 밑에 일류 암살자들을 부하로 삼고 있다.

그 정체는 밧슈 더 스탬피드의 형이자 자율형 플랜트다.

2. 과거 [편집]

본래 과거엔 밧슈처럼 인간에 대해 호의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민선단 내부에서 목격한 플랜트에 대한 잔인한 행위[1]를 목격한 후 광란해서 램 세이브 램에게 상처를 입혔다.

애니에서는 우주선 내부의 몇몇 인간들의 추악함과 이기심에 환멸을 느끼고 동생인 밧슈가 형인 자신보다 타인인 램과 더 강한 교감을 느끼면서 자신을 멀리한다는 생각에 비뚤어져 인간을 증오하게 된다.

그 후 일시적으로 부분 기억 상실을 가장해서 렘과 밧슈를 속이고 몰래 이민선단을 추락시켜서 트라이건의 무대가 되는 행성에 살아남은 인류가 정착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다.

추락 후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니면서 인간의 추악함에 경멸을 느끼고 인류 자체를 몰살 시킬 계획을 세운다. 이로 인해 밧슈와 대립하게 되고 결국 밧슈의 왼팔을 잘라내기까지 한다.

밧슈가 인간에 집착하는 이유가 램 탓이라는 생각에 램의 친척이 살고 있는 줄라이(July)에 찾아가 그 램의 친척을 살해하고 밧슈를 회유하려고 하지만, 폭주한 밧슈의 힘에 의해 줄라이의 참극이 벌어지고 본인도 막대한 상처를 입고 오랜 기간 동안 신체 회복에 몰두하게 된다.

3. 작중행적 [편집]

4. 원작 [편집]

자신과 반대되는 밧슈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, GUNG HO GUNS라는 단체를 조직, 자객들을 밧슈에게 보내기도 한다. 하지만 밧슈에게 계속 애정을 가지고 있어, 레가트 블루서머즈를 막는 걸 보면 그를 죽일 생각까진 없는 듯하다.

신체 회복 후 세상에 나와 목표로 했던 인류말살을 시작하려 하나 무한한 줄 알았던 힘이 흑발화라는 증세와 함께 한도가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른 플랜트들과 융합해서 힘을 유지시키고 거대한 모습으로 변화했다. 별에 있는 모든 플랜트들과 융합해서 인간들을 멸한후 다른 별로 갈 계획을 세웠다.

융합상태에선 지구군의 주포 공격을 마이크론 단위로 계산해서 역으로 되돌려줄 정도의 힘을 보였지만 밧슈의 융합된 다른 플랜트들과의 직접 접촉과 인간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밧슈의 기억에 감응 융합이 해제된다.

그후 밧슈와 일 대 일 대결을 벌이고, 나이브스가 그를 베기 직전에 밧슈가 머리에 총을 겨눈다. 하지만 그 순간 밧슈가 램의 마지막 유언인 "나이브스를 외롭게 두지마."를 떠올리고 마지막 남은 탄환을 공중으로 쏴버린다.[2] 나이브스의 칼에 찔린 밧슈는 그를 끌어안고 날아오르지만 힘이 고갈된 상황이라 밧슈의 한쪽 날개가 부스러졌다. 그러나 그 순간 나이브스가 날개를 전개해 어딘가로 사라진다.

그 후 밧슈를 어느 의사에게 맡기고 이때 울면서 이 남자를 살려줘! 이 남자는, 너희에게 필요한 사람이다!라며 절규했다. 그 의사의 집 앞마당에 사과나무를 생성 후 사라졌다. 이게 죽어서 분해 돼버린 건지, 아니면 어디로 휘익 떠나버린 건지에 대한 떡밥을 제공했지만 저 장면이 마지막화라서 그냥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듯하다. 하지만 사라지기 직전의 묘사나 밧슈와의 최후의 일전 때 몸상태를 생각하면 사망설에 힘이 실린다.[3][4]

4.1. 애니 [편집]

애니메이션에선 밧슈와 마찬가지로 힘의 해방에 자신이 직접 만든 총(엔젤암)이 필요로 하며, 나이브스 전용의 엔젤암은 밧슈와 다른 검은색이다. 부하들을 모두 잃고 홀로 티타임을 즐기며 밧슈를 기다린 뒤, 1 대 1로 건카타가 연상될 정도 완전히 대등한 실력의 근거리 총격전을 벌인다. 그러나 나이브스를 쏘길 주저하는 밧슈와는 달리 인정사정 없이 그를 쏘고 결국 밧슈의 엔젤암까지 빼앗아 자신의 것과 같이 양손을 다 해방해서 공격하려는 위기상황에 몰아넣었다. 순간 울프우드의 목소리를 들은 밧슈가 땅에 떨어진 퍼니셔를 잡아 연사해 그 공격을 온몸에 다 얻어맞고 결국 패배한다. 그 뒤에 밧슈가 엔젤암을 버린 후 나이브스의 부상을 치료해준 후 그를 걸쳐메고 밀리와 메릴이 기다리는 마을로 돌아온다. 정황상 애니에서는 생존한 걸로 추정된다.

[1] [2] 이 마지막 탄환은 나이브스와의 일전을 위해 플랜트의 힘으로 만든 것이었다.[3] 사라지기 직전에 눈을 감는다. 그 다음 컷에는 나이브스가 걸치고 있던 천조각만 남고 그 주변에 부스러기 같은 것이 날리고 있다.[4] 플랜트와의 융합이 모두 해제되어 자신의 육체를 수복하는 게 한계였고, 최후의 힘을 날개를 전개하고 이후 사과나무를 생성하는데 사용했다는 걸 생각해 보자. 더구나 그때는 밧슈 이상으로 머리가 완전히 검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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